물건을 배송받았는데, 중고반품 의심제품이 왔습니다.
이에 대하여 QNA를 남겼고, 그에따른 답변입니다.
1. 블랙, 그린을 각각 하나씩 주문하고 배송받음, 그리고 두옷이 상태가 차이가 심함(그린이 중고반품 의심제품)
내가 그린을 중고제품이라고 의심한 이유
- 보안택 존재X / 새옷에서나는 냄새X(다른옷이랑 비교해서) / 재질의 차이(그린은 몇번 빨래한것처럼 옷이 부드러움)
2. 쇼핑몰의 답변
- 새상품이 맞다
- 보안택이 없는것은 수작업으로 부착되서 그런것이고, 필수가 아니다. / 제작시기가 달라 포장하면서 조금 달라질수 있다. / 재질은 컬러별로 원단의 강도 혹은 감촉이 다르다.
3. 내생각
- 보안택은 없어도된다. > 누가 중고로쓰고, 검수 제대로 안하고 재포장해서, 다시보냈다 or 보안택 부착과정에서 직원에 실수가 있었다.
- 제작시기가 달라 포장하면서 달라질수있다. > 아무리 그래도, 새옷냄새가 하나도 안날수있나?
- 재질은 컬러별로 원단의 강도가 다르다. > 이건 그럴수있다 생각한다.
하나만 이상했으면, 그렇겠구나 하고 넘어갈수있지만, 이상점이 2개나 있는데 의심이가긴한다.
결국 찝찝합만남았고, 나는 엘옴므에서 더이상 주문을 안할거같습니다.
아, 옷은 이뻣습니다.